이동욱 “찍을 사람 없어? 투표는 최악 막는 것”…팬들에 소신발언
김유진 2025. 6. 2. 11:14
![배우 이동욱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얼빈’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2.18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ned/20250602111448173yizd.png)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배우 이동욱(44)이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한 뒤, 투표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했다.
이동욱은 6월 1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사전투표 첫날 했다”며 “본투표날 촬영한다. 그리고 사전투표가 편하다. 줄도 짧고”라고 밝혔다.
이어 투표를 망설이는 이들을 향해 “찍을 사람이 없다는 너희들에 늘 얘기 하지만. 투표는 최악을 막는 거다”라며 “최선이 없다면 차선을 택하고 차선이 없다면 차악을 택해서 최악을 막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사회·정치적 메시지를 내고 있다. 2023년 12월 7일에는 같은 플랫폼에 독일 밴드 스콜피언스의 노래 ‘윈드 오브 체인지(Wind of Change)’ 가사를 공유하며 “봄은 반드시 온다”고 적었다. 당시 집회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향해서는 “힘냅시다. 추운데 따뜻하게 나가고”라며 응원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
올해 4월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이 헌법재판소 전원일치로 나오자 그는 “아휴 이제야 봄이네. 겨울이 너무 길었다”는 문장과 함께 벚꽃 사진을 올렸다. 이어 “오늘 비예보가 있었거든. 근데 되게 맑네”라며 “날씨 좋으니까 다들 나가 놀아라. 불금을 즐기세요”라고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
이동욱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JTBC 금요드라마 ‘착한 사나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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