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이상설 선생 서훈승격 염원 릴레이 캠페인 시작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소통공감 모임에서 진천 출신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서훈승격을 염원하는 범도민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광복 80주년을 맞은 올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뜻깊게 시작한다는 의미로 기획했다.
참여는 이상설 서훈승격 염원 캠페인에 동참한 후 촬영한 사진을 각 기관의 보도자료나 개인의 SNS 등을 통해 인증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캠페인을 시작한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상설 선생의 공적과 가치가 미래세대 교육현장에서 올바로 학습되고 전승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윤건영 충북교육감을 지목했다.
송기섭 군수는 "광복 80주년인 올해 군 공직자 모두가 이상설 선생 서훈승격을 위한 홍보특사가 돼 주위에 선생의 공적과 가치를 널리 알려 주길 바란다"라며 "이상설 선생이 진천뿐만 아니라 전국의 남녀노소 누구나 잘 아는 독립운동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군은 올해 이상설 선생 서훈승격을 위해 여러 기관과 협력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 10일에는 충청북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이상설 선생 서훈승격 공동건의문을 작성했고, 3월 19일 진천군의회에서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 등급 상향 촉구 건의문을 충청북도의회에 보내 21일 건의안이 채택됐다.
서훈승격 추진위원회와 군은 민·관합동으로 4월부터 서훈승격 염원 서명운동을 범도민 차원으로 전개하고 있다. 현재 1만 3000 명의 자발적인 서명 참여가 이뤄졌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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