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중대립 악화 우려에 속락 개장…H주 2.74%↓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일 미중 통상마찰 선행에 대한 불투명감으로 매도세가 유입하면서 속락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달 30일 대비 246.67 포인트, 1.05% 하락한 2만3043.10으로 장을 열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장보다 104.86 포인트, 1.24% 떨어진8327.1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희토류 대미수출 통제와 관련해 "중국이 합의를 깨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부 언론은 미국 정부가 중국 하이테크 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조만간 전화회담을 갖는다는 소식도 들렸다.
동영상주 콰이서우, 태양광 패널주 신이광넝, 의약품주 스야오 집단, 온라인 의약품주 징둥닷컴, 알리건강, 바이오주 캉팡생물, 전기차주 리샹, 부동산주 룽후집단, 화룬치지, 훠궈주 하이디라오, 스포츠 용품주 리닝, 중국인수보험, 반도체주 중신국제가 급락하고 있다.
건설은행, 가전주 하이얼즈자, 안타체육, 의류주 선저우 국제, 유리주 신이보리, 부동산주 중국해외발전, 화룬완샹, 항룽지산, 자동차 판매주 중성 HD, 전기차주 비야디, 중국핑안보험, 초상은행, 공상은행, 중국은행, 홍콩교역소, 중국석유천연가스, 중국석유화공, 석탄주 중국선화, 화룬전력, 컴퓨터주 롄샹집단,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의약품주 시노팜, 중국생물 제약도 크게 떨어지고 있다.
반면 게임주 왕이,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국, 인허오락, 귀금속주 저우다푸, 여행 예약 사이트주 트립닷컴, 금광주 쯔진광업은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4분(한국시간 11시4분) 시점에는 594.74 포인트, 2.55% 내려간 2만2695.03을 기록했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5분 시점에 230.99 포인트, 2.74% 떨어진 8201.03으로 거래됐다.
중국 증시는 단오절로 휴장했다. 3일 다시 거래를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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