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드니 별 증상 다 생겨" 57세 신애라, 신체 근황 고백

김진석 기자 2025. 6. 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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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신애라가 노화에 대한 몸 상태의 변화를 언급했다.

지난 5월 30일 신애라의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에는 '몸이 예전 같지 않아요 애착님들은 어떠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신애라는 "제가 발음이 조금 어눌하다"라며 "투명 교정기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치아가 자꾸 부딪히면서 깨지더라"라며 "이 진동 때문에 잇몸이 위로 올라간다고 들었다. 참 나이가 드니까 별의별 증상들이 다 생긴다"라고 털어놨다.

신애라는 "그런데 왜 예전에는 주변에 친한 언니들이 그런 이야기는 안 해 주셨는지 모르겠다"라며 "갱년기에 대한 것과 노화에 대한 것"이라고 밝혔다. 신애라는 예전과 몸이 다르다는 걸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올해로 57살이 되니까 예전과 정말 다르다"라며 갱년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금쪽같은 내 새끼'가 햇수로 5년 했다. 넷플릭스에 옛날 게 있다. 가끔 그게 나오면 너무 젊어서 깜짝깜짝 놀란다. 지금의 제 모습과 너무 다른데 옛날의 모습이 저렇게 남아 있어서 참 좋다는 생각도 들고 자꾸 비교된다. '내가 늙었다' 이런 생각도 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신애라는 생각을 바꾸기로 했다며 "자꾸 어제, 1년 전, 5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하더라. 그땐 이가 부딪혀도 깨지지 않고 잇몸이 올라가는 일도 없었다. 아무리 먹어도 소화가 잘됐다. 그래도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하지 말고, 내 또래와 견주어보며 '좀 더 건강해지자'라는 생각이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신애라는 배우 차인표와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1998년 첫째 아들을 출산한 뒤 2005년생, 2008년생 두 딸을 입양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신애라이프']

신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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