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소백예술제 5~15일 개최…"지역 문화예술 향연"

김진호 기자 2025. 6. 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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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예총 산하 8개 협회 참여
공연·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봬
[영주=뉴시스] 제31회 소백예술제 장면. (사진=영주시 제공) 2025.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제32회 소백예술제가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경북 영주시 시민회관 및 서천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2일 시에 따르면 영주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영주예총 산하 음악·무용·연극·연예예술·국악·문인·미술·사진작가협회 등 8개 협회가 참여해 공연과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막식은 5일 오후 7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지역가수 김정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혼성중창단 '나비물 싱어즈', 초청가수 류지광과 최예진이 축하무대를 장식한다.

6일 오후 7시 연극 '그대는 봄'(연극협회), 7일 오후 5시 '애창곡의 밤'(음악협회), 8일 오후 7시 '행복콘서트'(연예예술인협회), 13일 오후 7시 국악공연 '풍류'(국악협회), 14일 오후 5시 '영주무용 페스티벌'(무용협회)이 무대에 오른다.

모든 공연은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전시 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된다.

5일부터 15일까지 서천 둔치 제민루 아래 소무대 일원에서는 문인협회 주관 '시민과 함께하는 거리 시화전'이 펼쳐진다.

시민회관 전시실에서는 6일부터 9일까지 미술협회 회원전, 12일부터 15일까지 사진작가협회 회원전이 각각 마련된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로 32회를 맞는 소백예술제가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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