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배달앱 등록 음식점 위생 점검 실시

안순혁 기자 2025. 6. 2. 11:1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달앱 등록 3139곳 음식점 전수 점검…6월부터 9월까지 진행
ⓒ파주시

파주시가 배달음식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배달앱 등록 음식점 3139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식품안전 확보를 위한 것으로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주요 점검항목은 △조리장 내 위생상태 △종사자의 건강진단 및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음식물 재사용 여부 △소비(유통)기한 경과 원재료 사용 및 위생적 보관 여부 △해충 유입방지를 위한 시설기준 등이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음식물 재사용이나 소비기한이 지난 원재료 사용 등 식중독과 직결되는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배달앱을 통한 음식 소비가 보편화됨에 따라 위생 취약업소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전수 점검을 통해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순혁 기자(wasswin@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