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매월 5일은 음식물쓰레기 감량보상제 참여 날"

임선우 기자 2025. 6. 2. 11: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5+5 음식물쓰레기 감량보상제' 시행
월 최대 4000원 청주페이로 지급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세계 환경의 날인 5일부터 '5+5+5 음식물쓰레기 감량보상제'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음식물쓰레기를 줄인 만큼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으로 보상하는 시민참여형 인센티브 정책이다.

기존의 음식물쓰레기 감량포인트제를 누구나 기억하기 쉬운 '5+5+5' 형태로 개선한다.

▲매월 5일부터 신청 ▲10일 마감 ▲15일 보상지급 등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정을 통해 시민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

전월 대비 음식물쓰레기 배출 감량률이 10% 미만이면 1000원, 10% 이상~20% 미만이면 2000원, 20% 이상~30% 미만이면 3000원, 30% 이상이면 4000원을 각각 청주페이로 지급한다.

전자태그(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기가 설치된 공동주택 주민은 청주페이 앱 '새로고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세대별 RFID 음식물종량기 카드 내 'KKRW'로 시작하는 일련번호를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시 관계자는 "매월 5일은 음식물쓰레기 감량보상제에 참여하는 날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