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0기 정숙, '가품 판매 무혐의' 아니었다?..'사건반장' 측 "경찰 수사 中"[스타이슈]
한해선 기자 2025. 6. 2. 11:08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나는 솔로' 10기 정숙(본명 최명은)이 가짜 명품을 판매했다는 제보가 나왔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는 '나는 솔로 출연자, 가품 판매 논란'이란 제목으로 뉴스가 다뤄졌다.
제보자는 최 씨가 생일을 맞아 지난 2월 말 자선행사를 진행한 곳에 갔다며 "팬심으로 방문했는데 10기 정숙이 파는 품목 중 220만 원짜리 X클리프 목걸이를 샀다"고 말했다.

제보자는 자선 행사 몇 주 후 SNS 연락을 받았는데, 같은 행사에 참석해 같은 브랜드의 팔찌를 산 사람으로부터 "경매에 나온 물건이 가짜 같다. 목걸이도 확인해 봐라"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제보자가 다음날 명품 감정 전문가에 확인해 보니 해당 목걸이는 가짜로 판명났다. 목걸이는 경매 당시 낙찰가는 220만 원이었지만, 실제 감정가는 100만 원이었다. 팔찌 역시 낙찰가는 140만 원이었지만 감정가는 70만 원으로 절반 수준이었다.
피해자 두 사람은 최 씨에게 연락했지만 "금은방에서 샀고 케이스는 없고, 보증서는 있다"라며 "정품 그 가격으로 못 산다. 가게로 보내주면 송금해 주겠다. 술 많이 마셔서 몰랐나 봐.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다"라고 했다고.


제보자의 녹취록에서도 최 씨는 "명품 아닌 건 아는데 이거 18K다"라며 "나는 이거 진짜라고 말한 적 없다. 장애인들하고 미혼모 도우려고 좋은 의미로 판 거다"라고 말했다.
제보자는 아직 최 씨에게 환불을 받지 못했고, 최 씨를 경찰에 고소한 상태다. 이 사건은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고 했다.
그러나 최 씨는 가품을 진품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고소당한 것과 관련해 지난달 29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라며 "저 사기 치면서 사는 사람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최 씨는 지난 2022년 9월 방송된 '나는 솔로'에 출연, 자신이 아파트 5채, 건물 1채를 갖고 있으며 200억원의 재산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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