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영남알프스에 '산악 익스트림센터' 건립 2027년 준공 예정
최수상 2025. 6. 2. 11:07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내 연면적 6260㎡
총 사업비 395억원.. 설계 공모 돌입 내년 착공
영남알프스 웰컴복합센터 인공암벽장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 울주군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내 산악 익스트림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건축 설계공모에 들어갔다. 내년 착공, 2027년 준공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 395억원.. 설계 공모 돌입 내년 착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 울주군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내 산악 익스트림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건축 설계공모에 들어갔다. 내년 착공, 2027년 준공할 예정이다.
2일 울주군에 따르면 젊은 층의 등반 문화 확산과 산악 레포츠 활동 인구 증가로 체험형 산악 관광거점 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다양한 산악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실내 어드벤처형 체험관 ‘산악 익스트림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 사업비 50%를 국비로 지원받아 총 395억원을 투입한다.
사업 대상 지역은 울주군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517번지 일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이며, 대지면적 5만5789.30㎡, 연면적 6260㎡ 규모로 건립된다.
울주군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설계공모 공고를 거쳐 17일 울주군청 시설지원과에서 응모신청서를 접수하고, 25일 현장설명회를 실시한다. 공모안은 오는 8월 19일 접수하며, 1·2차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2일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입상작은 순위에 따라 상금을 지급하며, 최우수 당선작에는 설계권이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시설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산악 익스트림센터가 울주군의 새로운 산악관광 거점시설로 구축될 수 있도록 설계공모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라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의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을 증대시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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