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 온라인 결제도 '먹통'…인증창 호출 불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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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를 결제 장애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결제까지도 불가능한 상황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급결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삼성페이 자체의 결제 정보 토큰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전자지급결제대행서비스(PG) 업계 관계자는 "현재 삼성페이의 결제 과정에서 PG사로 넘어오는 인증창이 뜨지 않고 있다"면서 "결제 요청 자체가 불가능해 삼성페이 앞단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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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를 결제 장애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결제까지도 불가능한 상황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급결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삼성페이 자체의 결제 정보 토큰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안팎으로 삼성페이 결제 오류 현상이 발생한 직후 오프라인 매장에 결제 뿐만 아니라 온라인 결제 과정에서도 문제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자지급결제대행서비스(PG) 업계 관계자는 “현재 삼성페이의 결제 과정에서 PG사로 넘어오는 인증창이 뜨지 않고 있다”면서 “결제 요청 자체가 불가능해 삼성페이 앞단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삼성페이나 애플페이 등 모바일 기반 결제 서비스는 통상 사용자 단말기에서 생체인증을 통해 발급된 결제 정보를 토큰 방식으로 저장한다. 이렇게 생성한 인증 토큰 정보를 PG사, 밴사, 카드사로 전달해 최종 결제를 수행한다. PG사로 인증서 호출이 불가능한 상황인 만큼 오프라인 결제는 물론 온라인 결제까지 모두 문제가 생겼을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 결제 오류와 관련해 “정확한 오류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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