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길들이기' 감독이 밝힌 투슬리스 구현.."반려동물 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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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래곤 길들이기'의 딘 데블로이스 감독이 투슬리스를 구현한 방법과 함께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2일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의 딘 데블로이스 감독과 화상 인터뷰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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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의 딘 데블로이스 감독과 화상 인터뷰가 진행됐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바이킹답지 않은 외모와 성격 때문에 모두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히컵'과 베일에 싸인 전설의 드래곤 '투슬리스'가 차별과 편견을 넘어 특별한 우정으로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
원작 애니메이션 시리즈 3부작을 모두 연출한 감독이자 아카데미 3회 노미네이트, 골든 글로브 수상의 딘 데블로이스 감독을 비롯해 함께했던 제작진이 모두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여기에 영화 '블랙폰'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은 배우 메이슨 테임즈가 '히컵' 역을 맡아 싱크로율 200%의 완벽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고,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 제라드 버틀러가 원작 목소리 연기에 이어 '스토이크' 역으로 돌아와 레전드의 귀환을 알린다.
이날 딘 데블로이스 감독은 투슬리스의 구현에 대해 "우리가 흔히 반려동물로 키우는 강아지, 고양이를 모티브로 개발했다. 쉽지 않은 작업이었던 건 맞다. 애니메이션 속 모습을 실사화하는 과정에서 만화다운 부분을 조금씩 조정했다. 눈과 입의 크기를 현실감 있게 조정했는데 그게 쌓이다 보니까 낯설어지고, 매력을 많이 잃게 되더라. 조금 더 설득력 있는 투슬리스를 구현하기 위해 움직임은 호랑이, 표범에 영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래곤 길들이기'가 전하는 메시지에 대해서는 "이 이야기가 전달하고자 하는 보편적인 메시지는 관습, 당연하게 생각해 온 가르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는 메시지다. 타인의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우리가 공존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 핵심인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또 '히컵'은 어떻게 보면 주류에서 소외된 캐릭터다.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가족이나 사회의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해서 실망하는 면이 있는데 남들과는 다른 점이 큰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고, 자기 자신만의 다름과 개성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 또 하나의 핵심적인 메시지다. 그런 의미에서 '히컵'을 영웅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후속 시리즈 계획에 대해서는 "유니버설에서 후속작에서 있을 거라는 발표를 했고, 그와 관련해 시나리오 작업을 이제 막 시작했다. 올겨울에 제작을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한편 '드래곤 길들이기'는 오는 6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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