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떠난 박지현 코치, 김주성 감독 곁으로 향한다…"방향성 잘 구축할 것으로 기대"
홍성한 2025. 6. 2. 11:01

[점프볼=홍성한 기자] DB가 박지현 코치를 신규 선임했다.
원주 DB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지현(46세) 코치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지현 코치는 2002년 신인드래프트 4순위로 대구 동양 오리온스(현 고양 소노)에 입단해 창원 LG와 DB(2009-2017)를 거치며 총 15시즌 동안 선수로 활약했다.
DB에서 전력 분석 업무를 수행했고 2023년부터 2년간 수원 KT 수석코치를 역임하며 지도자로서 내실을 다져왔다.
DB는 "김주성 감독과 동아고-중앙대를 거쳐 프로생활도 함께하며 오랜 기간 손발을 맞춰 온 박지현 코치의 합류로 기존 코칭스태프와 함께 팀의 시스템과 방향성을 잘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DB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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