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경영진, 美서 넷플릭스와 만난다…"초청받아 참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이버(035420)와 네이버웹툰 경영진이 미국에서 넷플릭스와 만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김준구 웹툰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오는 5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넷플릭스 경영진을 만난다.
콘텐츠 공급 측면에서도 넷플릭스와 네이버웹툰은 좋은 협업 관계다.
네이버웹툰 원작 '지금 우리 학교는', '스위트홈', '중증외상센터:골든아워' 등을 넷플릭스 시리즈로 만들어 글로벌 1위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십 일환의 만남…구체적인 협업 논의된 바 없어"

(서울=뉴스1) 손엄지 양새롬 기자 = 네이버(035420)와 네이버웹툰 경영진이 미국에서 넷플릭스와 만난다. 넷플릭스의 초청을 받아 만들어진 자리로 여러가지 협업 방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김준구 웹툰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오는 5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넷플릭스 경영진을 만난다.
최 대표가 넷플릭스 경영진을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넷플릭스의 초청으로 이뤄진 자리다.
네이버와 넷플릭스는 협업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네이버 멤버십에 넷플릭스 구독 혜택을 추가했다. 월 4900원(네이버 멤버십 비용)을 내면 월 7000원의 넷플릭스 광고 요금제를 볼 수 있는 파격적인 협업이다.
이른바 '네·넷' 협력은 성공적으로 평가받는다. 넷플릭스의 국내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지난해 6월 1000만 명에서 네이버와 제휴 이후 1400만 명으로 올라섰다. 네이버도 일 평균 멤버십 신규 가입자가 협업 전보다 1.5배 늘었다.
콘텐츠 공급 측면에서도 넷플릭스와 네이버웹툰은 좋은 협업 관계다. 네이버웹툰 원작 '지금 우리 학교는', '스위트홈', '중증외상센터:골든아워' 등을 넷플릭스 시리즈로 만들어 글로벌 1위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일각에서는 이번 만남으로 넷플릭스에 네이버웹툰이 들어가는 형태를 논의할 수 있다고 하지만 양 측은 모두 부인했다. 파트너십 차원의 만남이라고 일축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넷플릭스 초청으로 대표와 만나는 건 맞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 수 없다"며 "사전에 논의된 바도 없다"고 말했다.
e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CT 찍던 80대 노모 빨림 사고로 '팔 절단'…대학병원은 '퇴원하라' 책임 회피 [영상]
- 186억 벌어 아내 2명 둔 30대 자산가…"저택서 잠자리는 번갈아 한다"
- 구준엽, 서희원과 사별 후 근황…장도연 "제작진 질문에 눈물만"
- "아내, 내 친구와 모텔서 와인" "남편, 딸뻘 女와 모텔에"…행실부부 결말은
- "출퇴근 보고해! 야근 9시까지만 해!"…아내의 소름 돋는 지배욕
- '유리 닮은꼴' EBS 1타 강사 윤혜정, '연봉 100배' 학원 러브콜 걷어찼다
- "'요즘 애들 동거부터 하네' 혼인신고 했는데 시누이 뒷담화…내가 예민?"
- 유명 연예인, 해외 원정도박 의혹 제기…54억 대출까지 '충격'
- 생년월일 모두 같은 102세 부부, 식성은 정반대…장수 비결은 '뜻밖'
- 1년간 메신저로만 연락하던 언니, 김치냉장고 속 시신으로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