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과 함께 달성한 커리어하이, 샤이니 데뷔 17주년에도 대박 신인[차트오피스]

황혜진 2025. 6. 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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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온유, 종현, 키, 민호, 태민)가 데뷔 17주년에도 커리어 하이를 이루며 '대박 신인' 면모를 증명했다.

6월 2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샤이니의 새 싱글 'Poet | Artist'(포에트 | 아티스트)는 5월 25일 발매된 이래 일주일간 총 21만 6,594장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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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SM엔터테인먼트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샤이니(온유, 종현, 키, 민호, 태민)가 데뷔 17주년에도 커리어 하이를 이루며 '대박 신인' 면모를 증명했다.

6월 2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샤이니의 새 싱글 'Poet | Artist'(포에트 | 아티스트)는 5월 25일 발매된 이래 일주일간 총 21만 6,594장 판매됐다.

이는 샤이니의 새로운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첫 주 판매량) 수치다. 앞서 샤이니는 2023년 6월 26일 발매한 정규 8집 앨범 'HARD'(하드)로 초동 판매량(발매 첫 주 판매량) 20만 6,574장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커리어 하이는 2016년 11월 15일 정규 5집 리패키지 앨범 '1 and 1'(원 앤드 원) 이후 약 8년 6개월 만에 영원한 샤이니의 멤버 종현과 함께 부른 신곡으로 달성한 점에서 한결 특별하다.

타이틀곡 'Poet | Artist'는 종현이 샤이니를 위해 공들여 지은 노래다. 이러한 맥락에서 앨범명도 2018년 1월 23일 발매된 종현의 정규 앨범명 'Poet | Artist'와 동일한 제목으로 결정했다.

장르적으로는 곡의 메인 테마인 보컬 리프에 어택감 있는 스네어와 레게 리듬이 조화롭게 가미된 일렉트로 팝으로 분류된다. 종현은 SOULTRiii의 DEEZ, YUNSU와 함께 작곡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샤이니만의 음악 팔레트에 또 하나의 감미로운 색깔을 덧입혔다.

종현이 단독 작사가로서 손수 써 내려간 노랫말에는 시인이자 예술가로서 문학적 혹은 시적 허용을 예술 작품뿐 아니라 일상에도 적용함으로써 틀을 깨고 새로운 것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진취적 메시지가 담겼다.

이는 2008년 발표한 데뷔곡 '누난 너무 예뻐(Replay)를 필두로 17년간 부단히 "남들과는 다른 좀 특별한"('Odd Eye' 가사 인용) 음악과 무대를 세상에 내보임으로써 '음악, 춤, 패션 모든 부분에서 현시대에 맞는 트렌드를 제시하고 이끌어가는 컨템퍼러리 밴드'로 거듭나겠다는 데뷔 초 목표를 몸소 실현해 온 샤이니의 자기소개처럼 들린다. 데뷔 17주년에도 여전히 굳건한 음악적 실험 정신은 "그렇게 (샤이니를 향한) 사랑은 꼭 계속돼야 해"('사.계.한' (Love Should Go On) 가사 인용), 더 나아가 "샤계한(샤이니는 꼭 계속돼야 해)"을 외치게 한다.

한편 샤이니는 5월 23일과 24일, 25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케이스포 돔,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SHINee WORLD Ⅶ [E.S.S.A.Y] (Every Stage Shines Around You)’(샤이니월드 Ⅶ [E.S.S.A.Y] (에브리 스테이지 샤인스 어라운드 유)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 17년간의 빛나는 음악적 서사를 한 편의 흥미진진한 에세이처럼 펼치며 총 3만 2,000명의 관객과 뜨겁게 호흡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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