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논 써레질, 온실가스·오염물질 대폭 줄여”
서승신 2025. 6. 2. 10:33
[KBS 전주]마른 논에 써레질 후 모내기를 하면, 기존 무논 써레질 영농법보다 온실가스를 대폭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이 방법을 적용한 결과 메탄 발생량이 7∼9퍼센트 줄고 수질을 오염시키는 부유물질과 질소, 인 등도 85퍼센트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쌀 수확량은 기존 농법과 큰 차이가 없었다며,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시범사업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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