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목소리 연기 전 세계 호평 “난영 그 자체”
이정연 기자 2025. 6. 2. 10:31

배우 김태리가 넷플릭스 영화 ‘이 별에 필요한’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넷플릭스 영화 ‘이 별에 필요한’은 2050년 서울, 화성 탐사를 꿈꾸는 우주인 난영과 뮤지션의 꿈을 잠시 접어둔 제이가 만나 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김태리는 꿈을 향해 직진하는 난영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첫 목소리 연기 도전이었음에도 태리는 난영 그 자체가 되어 극에 녹아들었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진취적인 모습부터 그 속에서 싹트는 제이와의 애틋하고 뭉클한 로맨스까지 난영이 가진 레이어들을 촘촘히 표현하며 인물을 구현해 냈다.
이러한 과정에서는 김태리의 특장점이기도 한 섬세한 연기력이 빛을 발했다. 어감, 억양, 호흡 등을 세밀하게 조율하며 난영의 모든 순간을 설득력 있게 채워나갔고, 이는 보는 이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며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작품의 주요 메시지이기도 한 꿈과 사랑, 이별 그리고 성장의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낸 열연은 인물의 서사에도 큰 힘을 실었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깊이를 더해가는 그녀의 표현력은 목소리 연기가 처음이라는 사실을 잊게 할 정도로 더할 나위 없었다.
이렇듯 김태리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 캐릭터, 난영에 완벽히 동화되어 많은 호평을 자아냈다. “잊지 마, 우주 어딘가에 항상 너를 응원하는 사람이 하나 있다는 거”라는 말로 머나먼 우주에서 응원과 위로를 보내며 의미 있는 도전이라는 또 하나의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세영 E컵 가슴수술 후 비키니 자신감 ‘자연스러워’ [DA★]
- 이대호 오열 “은퇴 이후 가장 많이 울어” (남겨서 뭐하게)
- 소희, 술집여자 루머…“말도 안 되는…신경 쓰지 않을 것” [DA★]
- 혜은이 확 달라진 얼굴, 2달만에 8kg…난리 (같이삽시다)
- 이상민, 2세 혼전임신설에 “아내+나 모두 아이 좋아해” (알토란)
- 나비, 만삭에도 크롭탑 입고 청순…눈부신 D라인 [DA★]
- 래퍼 카모 “원나잇 쓰리썸 루머…” 결국 입 열어 (신여성)
- 린 눈물 쏟고, 육두문자 터지고…역대급 무대 난리 (현역가왕3)[TV종합]
- ‘섹시 스타’ 정낙희, “다 알면서 왜 튕기냐”…접대 의혹 뒤 강제 은퇴 (특종세상)
- ‘장원영 언니’ 장다아, 호러 ‘살목지’로 첫 스크린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