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세계 1위 셰플러, 메모리얼 2연패…우즈 이후 24년 만의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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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메모리얼 토너먼트 2연패에 성공했다.
셰플러는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마지막 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최종 10언더파 정상에 올랐다.
메모리얼 토너먼트 연속 우승은 1999년부터 3연패에 성공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이후 처음이다.
셰플러는 우승 상금 400만 달러를 추가하며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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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메모리얼 토너먼트 2연패에 성공했다.
셰플러는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마지막 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최종 10언더파 정상에 올랐다. 벤 그리핀(미국)과 4타 차 우승이다.
지난해 12월 수술대에 오르고도 시즌 초반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고, 더 CJ컵 바이런 넬슨 우승을 시작으로 불이 붙었다.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찰스 슈와브 챌린지도 공동 4위로 마쳤다. 이어진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며 최근 4개 대회에서만 3승을 챙겼다. PGA 투어 통산 16승.
특히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메모리얼 토너먼트 연속 우승은 1999년부터 3연패에 성공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이후 처음이다.
셰플러는 우승 상금 400만 달러를 추가하며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페덱스컵 랭킹도 1위다.
PGA 투어에 따르면 대회 주최자인 전설 잭 니클라우스는 셰플러를 향해 "또 해냈군요"라며 웃었다. 셰플러는 "주말 내내 정말 열심히 했다. 멋진 한 주가 됐다"고 말했다.
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며 2주 연속 우승을 꿈꿨던 그리핀은 최종 6언더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그리핀은 3라운드에서 주춤하며 셰플러에 1타 뒤졌고, 4라운드에서도 1타를 잃었다. 그리핀은 15번 홀(파5) 이글, 16번 홀(파3) 버디로 셰플러를 추격했지만, 17번 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범했다. 앞서 12~13번 홀 연속 보기도 뼈아팠다.
임성재는 1언더파 공동 16위, 김시우는 5오버파 공동 31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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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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