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시장 측근’ 춘천시청 공무원, 음주운전 사고로 감봉 3개월

배상철 2025. 6. 2.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육동한 춘천시장 측근으로 분류되는 춘천시청 공무원이 음주 교통사고로 징계를 받았다.

강원도는 춘천시의 징계요구에 따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시 지방행정사무관 A씨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2일 오후 11시45분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몰고 춘천경찰서 남부지구대 앞을 지나다 신호대기로 정차 중이던 코란도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A씨는 면허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64%로 술에 취한 상태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육동한 춘천시장 측근으로 분류되는 춘천시청 공무원이 음주 교통사고로 징계를 받았다.

강원도는 춘천시의 징계요구에 따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시 지방행정사무관 A씨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뉴시스
이에 따라 A씨는 3개월간 40% 삭감된 월급을 받게 된다.

A씨는 지난 3월2일 오후 11시45분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몰고 춘천경찰서 남부지구대 앞을 지나다 신호대기로 정차 중이던 코란도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코란도 운전자인 20대 여성이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사고 당시 A씨는 면허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64%로 술에 취한 상태였다.

개방형직위 공모로 채용된 A씨는 육 시장과 같은 당 출신이다. 측근으로 분류된다.

A씨는 사고 후 자신의 차량을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춘천=배상철 기자 bsc@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