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한용운 81주기 추모 예술제 성북 심우장에서 개최

서울앤 2025. 6. 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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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광복 80주년과 만해 한용운 입적 81주기를 맞아 오는 6월8일 오후 5시 성북동 심우장에서 ‘만해 한용운 추모 예술제 : 기억할 만해(萬海)’를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성북문화원(원장 김영일)이 주관하며 성신여자대학교, 무형유산연합회, 한누리무용단, 우봉이매방아트컴퍼니, 극단 더늠, 극단 깨움, 크로스오버 밴드 #13(샵일삼), 도스토리 등 지역의 대학과 예술단체가 함께 꾸민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연극, 무용, 국악,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만해 한용운의 삶과 사상, 독립정신을 예술로 되새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크로스오버 밴드 #13의 대금과 밴드 연주 ‘사철가’ △극단 더늠의 갈라쇼 ‘끝나지 않은 선언’ △극단 깨움의 낭독극 ‘성북동 할아버지’, ‘한용운_밤은 서늘하고 달은 밝은데’ △무형유산연합회와 한누리무용단, 우봉이매방아트컴퍼니의 전통무용과 국악 공연 △성신여대 미디어영상연기학과의 창작 단편영화 ‘님을 찾아서’ 상영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추모 예술제는 예술을 통해 만해 한용운 선생의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성북문화원 070-8670-2419.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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