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거동 불편 주민 대상 '방문작업치료' 서비스 시행
이설 기자 2025. 6. 2. 10:15
수술 후 퇴원 환자, 재활 필요 주민 등 대상으로 진행
은평구 방문작업치료 서비스 포스터.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서울 은평구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퇴원 후 회복 중인 주민 등을 대상으로 '방문작업치료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은평구는 서울시가 주관한 2025년 자치구 특화 돌봄SOS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8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방문작업치료 서비스는 수술 후 퇴원 환자, 신경계 및 근골격계 질환자 등 재활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병원에 소속된 작업치료사와 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담과 주거환경평가를 진행한 뒤 맞춤형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방문작업치료 서비스 신청은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돌봄매니저의 상담을 통해 서비스 필요도를 평가한 후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는 전액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전문가의 가정 방문 작업치료를 통해 주민 개개인의 기능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에서 더 독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s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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