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명칭 뭘로 할까요?”

박준환 2025. 6. 2. 10:1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리시, 6월 2일~27일 접수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3년 11월 국토교통부가 신규 택지 후보지로 발표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명칭 결정을 위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강변, 자족도시, 직(職)·주(住)·락(樂) 등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지역의 특성과 여건, 개발 콘셉트의 의미를 담은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부를 수 있는 이름을 짓고자 기획했으며, 이를 통해 지구 지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보 있다.

6월 2일부터 27일까지 구리시 홈페이지 좌측 상단 배너 또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개발 방향에 적합한지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 ▷얼마나 새롭고 창의로운지 ▷기억하기 쉽고 부르기 쉬운 친근한 명칭인지 등의 기준을 통한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에는 최우수, 우수, 장려상이 수여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정체성과 미래가치를 담은 이름을 정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으니,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시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올 하반기 지구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향후 일자리와 주거, 여가가 공존하는 직(職)·주(住)·락(樂) 복합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 또는 도시개발과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