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명칭 뭘로 할까요?”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3년 11월 국토교통부가 신규 택지 후보지로 발표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명칭 결정을 위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강변, 자족도시, 직(職)·주(住)·락(樂) 등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지역의 특성과 여건, 개발 콘셉트의 의미를 담은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부를 수 있는 이름을 짓고자 기획했으며, 이를 통해 지구 지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보 있다.
6월 2일부터 27일까지 구리시 홈페이지 좌측 상단 배너 또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개발 방향에 적합한지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 ▷얼마나 새롭고 창의로운지 ▷기억하기 쉽고 부르기 쉬운 친근한 명칭인지 등의 기준을 통한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에는 최우수, 우수, 장려상이 수여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정체성과 미래가치를 담은 이름을 정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으니,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시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올 하반기 지구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향후 일자리와 주거, 여가가 공존하는 직(職)·주(住)·락(樂) 복합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 또는 도시개발과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송인 김나영, 3년 만에 24억 날려”…‘99억 강남 건물’ 어쩌다
- ‘57세’ 신애라 “나이 드니 별 증상 다 생겨”…건강 이상 고백
- “더본 이슈 죄송합니다”…빽보이피자 점주 ‘눈물의 손편지’
- 이강인 소속팀 우승에 난리 났다…‘2명 사망·559명 체포’ 발칵 뒤집힌 ‘이 나라’
- ‘55세 미혼’ 정석용, 예비신부 첫 공개…“5세 연하 음악감독”
- ‘곰팡이’ 덮힌 빽다방 디저트…‘판매 중단’한다더니, 뒤늦게 폐기했다? 의혹 제기
- 설난영 “발이 땅에 닿지 않아 어지럽다”…유시민 저격에 ‘센스 답변’ 화제
- “9층 모녀때문에”…외출할 때 ‘헬멧’ 쓰는 주민들, 무슨 일?
- 새벽 ‘띵동’ 소리에 문 열었는데…‘묻지마 칼부림’ 30대, 왜?
- “연봉 3억 의사 될래요” 온 동네 ‘의대 광풍’ 불더니…이건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