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말 보낸 ‘하이파이브’ 호평 속 박스오피스·좌판율 싹쓸이 1위

배효주 2025. 6. 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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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가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6월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월 30일 개봉한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가 첫 주말 38만334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누적 관객 39만5,505명을 기록했다.

개봉일부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하이파이브'는 동시기 개봉작 중 좌석판매율 1위까지 동시에 달성하며 남다른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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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이파이브’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기자]

'하이파이브'가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6월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월 30일 개봉한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가 첫 주말 38만334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누적 관객 39만5,505명을 기록했다.

개봉일부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하이파이브’는 동시기 개봉작 중 좌석판매율 1위까지 동시에 달성하며 남다른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함께 공개된 언론 리뷰 포스터는 영화 속 하이라이트 장면인 카트 체이싱을 생생하게 담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프레시 매니저 ‘선녀’(라미란)의 야구르트 카트를 타고 함께 질주하는 ‘완서’(이재인), ‘지성’(안재홍), ‘약선’(김희원)과 그 뒤를 힘겹게 쫓는 갓반인 ‘종민’(오정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장기이식을 통해 초능력을 얻게 되었지만, 여전히 어딘가 허술하고 엉뚱한 ‘하이파이브’ 멤버들의 모습이 유쾌함을 선사하는 한편, 서로를 의지하는 모습에서 팀 ‘하이파이브’의 끈끈한 팀워크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여기에 빵 터지는 웃음과 짜릿한 액션, 배우들의 케미와 강형철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 그리고 하나의 팀으로 거듭나는 성장 스토리 등 언론 매체들의 만장일치 호평이 더해지며,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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