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키시스템즈,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2025 참가…식품업계 대상 디지털 컬러 라벨 솔루션 선보여

산업용 디지털 프린팅 전문기업 한국오키시스템즈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2025(Seoul Food 2025)'에 참가해 식품산업 전용 디지털 컬러 라벨 프린팅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한국오키시스템즈는 컬러 라벨 프린터 'Pro1040'과 'Pro1050'을 주력 모델로 전시한다. 두 모델은 CMY(K)/CMYKW 5색 디지털 LED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고품질 라벨 인쇄가 가능하며 수분·열·마모에 강한 출력 내구성으로 식품 제조 및 포장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소량 다품종 라벨 제작이 필요한 중소 식품업체를 타겟으로, 현장 맞춤형 출력 시연과 적용 사례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에는 한국오키시스템즈 공식 파트너사인 바이텍테크놀로지가 함께 참여해 13인치 폭까지 대응하는 CMYKW 디지털 컬러 라벨 & 연포장 프레스 'ANY-PRESS', 그리고 오키 라벨프린터에 자동 부착기를 연결한 컬러 라벨 자동화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이 솔루션은 인쇄부터 라벨 자동 부착까지의 공정을 통합한 형태로, 식품 라벨링 및 연포장 자동화에 최적화된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소량 주문이 잦고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한 식품 업체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기존 대량 인쇄 방식 대비 생산 유연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한국오키시스템즈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식품 제조 및 포장 분야 고객들이 현장 상황에 최적화된 프린팅 자동화 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산업용 출력 기술과 파트너십 기반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오키시스템즈는 올해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이해 산업용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중심으로 의료, 교육,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을 위한 최적의 출력 환경을 제시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심해킹發 이통사 보조금 전쟁 재점화
- [뉴스줌인]국가AI컴퓨팅센터, 낮은 수익성·과도한 책임…예견된 패싱
- [단독]두산, 1000㎞ 달리는 수소버스 9월 출시
- KRISO, 소형 LNG 벙커링 선박 활용 '선박 간 LNG 동시작업' 실증 국내 최초 성공
- LG전자, 112개 가전제품 'E-순환우수제품' 인증 획득
- 빗썸, '친구초대' 서비스 오픈…초대 1명당 3만원 혜택
- '협업'으로 기술 한계 돌파한 韓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
- [대선 D-1] 막판 변수로 떠오른 '댓글 공작' 의혹…각 당 실언 관리에도 '안간힘'
- 4만 3000년 전 '네안데르탈인' 지문 발견했다
- 애플, OS 이름에 연도 붙인다… “오는 9월부터 iOS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