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선발 중견수' 마토스 3점포로 4-2 승리…이정후는 9회 대수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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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휴식을 취한 가운데 대체자로 나선 루이스 마토스가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타선에선 이정후를 대신해 9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마토스가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1도루 1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휴식을 취하던 이정후는 9회말 중견수 대수비로 투입됐고, 샌프란시스코는 4-2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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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휴식을 취한 가운데 대체자로 나선 루이스 마토스가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샌프란시스코는 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샌프란시스코는 33승 26패를 기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
반면 마이애미는 23승 34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샌프란시스코의 선발투수 헤이든 버드송은 5.1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3승(1패)을 따냈다.
타선에선 이정후를 대신해 9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마토스가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1도루 1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마토스는 팀이 1-0으로 앞선 4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마이애미 선발 라이언 웨더스의 2구 86.5마일(약 139km) 체인지업을 때려 좌중간을 가르는 3점 홈런을 뽑아냈다.
한편 이정후는 지난달 2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약 한 달 만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휴식을 취하던 이정후는 9회말 중견수 대수비로 투입됐고, 샌프란시스코는 4-2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정후의 시즌 성적은 타율 0.277(224타수 62안타) 6홈런 31타점 32득점 5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63이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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