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우승? PL 성적 최악!' 英 매체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임박"
금윤호 기자 2025. 6. 2. 10:00

(MHN 금윤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17년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겨준 감독을 매몰차게 쫓아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2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구단 수뇌부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해임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토트넘 수뇌부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의 열기가 가라앉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팬들의 반응을 살피고 있다"며 "하지만 구단은 이제 새로운 감독을 찾는 작업 중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 달 22일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린 UEL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정상을 차지했다. 해당 대회 우승으로 토트넘은 2007-2008시즌 리그컵 이후 17년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러나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1승 5패 22패를 기록하며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리그에서 부진한 성적으로 시즌 내내 경질설에 시달렸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UEL 우승으로 한숨 돌리는 듯 했지만, 구단 수뇌부의 결정은 이미 경질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시 그의 후임으로는 안도니 이라올라, 토마스 프랭스, 마르코 실바 감독 등이 거론되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 구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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