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사람엔터 行…배우로 활동 영역 확장
안태현 기자 2025. 6. 2. 09:57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오마이걸 유아가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일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유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유아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아티스트다, 배우 활동의 시작을 사람엔터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유아가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5년 아이돌 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한 유아는 '비밀정원' '살짝 설렜어' '돌핀(Dolphin)' '던던댄스(Dun Dun Dance)' 등의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또한 멤버 중 처음으로 솔로 가수 활동을 시작, 2020년 첫 솔로 앨범인 미니 1집 '본 보야지'(Bon Voyage)를 비롯해 미니 2집 '셀피쉬'(SELFISH), 싱글 1집 '보더라인'(Borderline)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유아는 사람엔터인먼트와 손잡고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도 이어간다. 유아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 영화 '프로젝트Y'(가제)로 배우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편 사람엔터테인먼트에는 조진웅, 한예리, 박규영, 김성규, 김설진, 공명, 수현, 아이린, 윤소희, 이성욱, 이연희, 수영 등이 소속돼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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