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7개면 행정복지센터 '노후 공용차→전기차' 교체

조명휘 기자 2025. 6. 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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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뉴시스] 부여군 공용 전기자동차.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은 7개 면 행정복지센터의 노후 공용차량을 전기자동차로 교체 보급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국비와 군비를 포함해 3억5000만원을 들여 차량 구매와 함께 충전 인프라 설치도 마쳤다. 관용 차량에 대한 추가 교체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교체 대상은 대부분 10년 이상 운행된 노후 차량이다. 잦은 고장과 높은 유지비, 배출가스 문제가 지적돼 왔다. 군은 전기자동차 보급을 통해 탄소배출 저감, 연료비 및 유지비 절감을 기대했다.

군 관계자는 "전기차 도입은 행정 실무 현장의 불편을 줄이고 친환경 행정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단계적으로 읍·면 전체로 전기차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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