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서 ‘장벽 없는’ 체험화단 즐겨요
강정의 기자 2025. 6. 2. 09:51
장애인·고령자 접근성 높인 ‘배리어프리’ 체험
오는 10월까지 수목원 감각정원서 7곳 운영
국립세종수목원 감각정원 배리어프리 화단.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오는 10월까지 수목원 감각정원서 7곳 운영

국립세종수목원은 오는 10월까지 누구나 장벽 없이 누리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체험화단 7곳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 내 감각정원에서 운영되는 체험화단은 향기체험과 촉감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향기체험은 로즈마리와 체리세이지, 블루세이지, 백리향 등으로 마련됐다.
촉감체험장에는 은쑥과 램스이어, 우단동자꽃 등이 심어져 있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물리적 장애물을 없앤 배리어프리 화단에서 식물의 향기를 맡고 감촉을 느끼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정의 기자 justic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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