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 현장서 ‘퍽’… 민주당 강선우 의원 폭행 당해

정지윤 기자 2025. 6. 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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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유세 활동 도중 지나가는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발산역 3번 출구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선거운동을 펼치던 도중 지나가는 성명불상의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가방으로 강 의원의 오른팔을 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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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유세 활동 도중 지나가는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강 의원은 지난 1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 ‘델리민주’에 출연해 “발산역으로 선거운동을 하러 가던 와중 갑자기 누군가가 제 오른쪽 팔을 강하게 가격했다”며 “굉장히 깜짝 놀랐고 몸과 마음이 진정이 잘 안돼 오늘 방송 시작이 늦었다”고 밝혔다. 강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발산역 3번 출구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선거운동을 펼치던 도중 지나가는 성명불상의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가방으로 강 의원의 오른팔을 가격했다.

해당 남성은 현장에 있던 경찰에 의해 제지돼 인계됐다. 강 의원 측은 “선거운동원을 폭행하는 것은 선거의 자유를 침해하는 중대한 선거방해 행위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폭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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