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입주 예비·초기 창업 기업 모집

서울 마포구는 창업 초기 출판사를 지원하는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입주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는 전액 마포구 예산으로 운영하는 창작·창업 복합문화공간이다. 예비 출판인과 초기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공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입주 기업은 1~2인 규모의 독립 입주실 3실과 1인 출판사를 위한 사무공간 6석으로 총 9곳이다. 입주 기업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층 서류심사 및 현장 인터뷰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지원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마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 중 출판문화 관련 분야의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자 등록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개인·법인 창업자다.
모집 분야는 출판뿐만 아니라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션 감독, 사진작가, 팟캐스트 운영자 등 다양한 출판 인접 콘텐츠 분야도 포함한다.
입주 기업으로 선정되면 입주 기간 동안 회의실, 멀티미디어실, 편집실 등 센터 내 다양한 공간 이용이 가능하며 출판 관련 창업교육, 멘토링, 입주사 간 네트워킹 등 지원도 받게 된다.
신청은 20일 오후 6시까지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입주 기업은 8월 중 입주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출판과 콘텐츠 산업의 기반을 지역 안에서 키워가며 창작과 창업이 함께 자라는 도시 마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힘 몰아달라” 尹 메시지 하루만에 김문수 “계엄, 어려움 끼쳐 반성”
- ‘李 지지’ 연설 김가연, 악성댓글에 “자꾸 이러면 끝까지”
- “순간 잘못…이전에는 안 했다” 대리투표 한 선거사무원의 항변
- 황교안 사퇴, 김문수 지지 선언 “제 마지막 과제는 부정선거 막는 것”
- “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한 적 없다” 보도에…김문수 “대국민 사기극”, 이준석 “거짓말 일
- 김문수 “공개 못하지만 이미 골든크로스” VS 민주 “지지세 변화 없어…골든크로스 근거 없다
- [속보]“카드 안챙겼다 낭패”…삼성페이 ‘먹통’ 사태
- “꾸짖으러 여기까지” 격분, 친부 살해한 韓 남성에 법원 “극형 불가피”
- 노원구 수락산 야간 화재…“산 주변 접근 자제”
- 김문수 “김대중·노무현은 상고 출신…학벌 높다고 지혜 생기는 것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