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 신병 걸렸다 제보에 "분리수거할 때 남편과 같이" ('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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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층간 소음을 둘러싼 소름 돋는 아파트 괴담의 정체가 밝혀진다.
2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실화 재구성 코너인 '사건 수첩'에서는 매일 밤 들리는 정체불명의 층간 소음 때문에 괴로워하는 한 여성이 등장한다.
한편 이번 주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설현보다 앞선 '원조 뒤태미녀' 오나미가 일일 탐정으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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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층간 소음을 둘러싼 소름 돋는 아파트 괴담의 정체가 밝혀진다.
2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실화 재구성 코너인 '사건 수첩'에서는 매일 밤 들리는 정체불명의 층간 소음 때문에 괴로워하는 한 여성이 등장한다.
주인공은 어느 날부턴가 새벽마다 '끼익 끼익' 끌리는 소리에 잠에서 깨는가 하면 그로 인해 괴로워하다 악몽에까지 시달리며 하루가 다르게 쇠약해진다. 주인공의 남편은 아내가 지나치게 예민한 것이라며 오히려 화를 내고 위층과 아래층, 옆집까지 찾아가 소리의 원인을 찾으려 했지만 이마저도 실패한다.
그런데 탐정단의 탐문 과정에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아파트 주민들의 증언, 그리고 탐정단의 조사 결과 층간 소음의 진원지가 주인공의 집으로 나타난 것이다. 그러자 주인공은 "소음이 시작됐을 때부터 집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긴 했다"라고 고백한다. 닫아두었던 창문이 열려있거나 꽃병의 꽃이 꺾여있기도 하고, 냉장고 안에 있던 음식을 누군가 먹은 듯한 흔적 등 기이한 일들이 연달아 발생한 것이다. 이에 주인공이 "신병(神病)에 걸렸다"라는 의혹이 제기되기까지 한다.
한편 이번 주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설현보다 앞선 '원조 뒤태미녀' 오나미가 일일 탐정으로 함께한다.
오나미는 지난 2022년 2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 박민과 결혼해 달콤한 신혼 생활을 보내는 중이다. 그런데 오나미는 '사건 수첩' 스토리를 접한 뒤 돌연 남편을 향해 "쓰레기 분리수거할 때는 항상 같이 가자"고 경고의 메시지를 남겨 궁금증을 자극한다.
'축구 부부' 오나미의 의미심장 발언의 이유는 2일 밤 9시 30분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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