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워터파크 같은 공원 물놀이장 6곳 7일 개장

강종구 2025. 6. 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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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공원 물놀이장 [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오는 7일 관내 6개 공원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

무료로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중앙공원, 도당공원, 소사대공원, 오정대공원, 수주공원, 원미공원에 마련됐다.

내달 27일까지 운영 초기에는 주말에만 개장하고, 이후 8월 17일 폐장일까지는 매주 월요일 휴장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한다.

개장 첫날인 오는 7일에는 오전 10시 중앙공원에서 개장식과 더불어 버블쇼, 물총 사격 체험, 물풍선 골인 이벤트 등 다양한 물놀이 행사가 진행된다.

이용 대상은 13세 이하 어린이이며 깨끗한 수질 유지를 위해 수영복 또는 래시가드, 물놀이용 신발 등 물놀이 전용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

올해에는 실시간 개장 현황 안내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용객은 시 홈페이지, 현장 QR 코드, 시 콜센터를 통해 물놀이장 운영 여부와 기상 상황에 따른 임시 휴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는 모든 물놀이장에 전문 안전 관리자를 배치하고, 정밀 수질검사를 통해 위생 관리를 유지할 방침이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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