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마약 재활센터서 불…"최소 12명 사망"
윤창현 기자 2025. 6. 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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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중부 한 마약중독자 재활센터에서 불이 나 내부에 있던 최소 12명이 숨졌다고 멕시코 검찰이 1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멕시코 과나후아토주 검찰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산호세이투르비데 소재 마약 재활센터 건물 별관 화재로 1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며, "증거물 수집, 목격자 진술 확보, 건물 구조 분석 등을 통해 객관적으로 화재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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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명 사망 화재' 멕시코 검찰 설명자료
멕시코 중부 한 마약중독자 재활센터에서 불이 나 내부에 있던 최소 12명이 숨졌다고 멕시코 검찰이 1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멕시코 과나후아토주 검찰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산호세이투르비데 소재 마약 재활센터 건물 별관 화재로 1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며, "증거물 수집, 목격자 진술 확보, 건물 구조 분석 등을 통해 객관적으로 화재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시 24시간을 살아간다'라는 이름의 이 센터에는 약물 중독 증세로 치료받는 이들이 숙식하고 있었다고 멕시코 검찰은 부연했습니다.
화재 당시 사망자들은 건물 지하에서 잠을 자거나 휴식하고 있었으며, 대부분 탈출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일간 밀레니오는 "전기적 이유 또는 방화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놓고 검찰이 화재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멕시코 과나후아토 검찰청 제공, 연합뉴스)
윤창현 기자 chy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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