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 윤석열·김건희 초청…한때 예매율 1위 등극도

[TV리포트=김현서 기자] 영화 '신명'이 2일(오늘) 전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러브콜을 남겼다.
영화 '신명'은 신비로운 힘을 이용해 권력을 쥐려는 한 여인과,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기자의 치열한 싸움을 담았다. 김규리, 안내상, 주성환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 작품이다.
예고편이 공개된 후 온라인상에서는 김규리가 맡은 캐릭터 윤지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를 연상시킨다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달 31일 '열린공감TV' 채널에서 장천수PD는 "영화 '신명' VIP 시사회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정중히 초대합니다"라고 밝히며 2일 저녁 7시 30분에 열리는 VIP시사회 참석을 요청해 화제를 모았다.
같은날 열린 '신명' 유료 시사회 현장도 뜨거웠다. 관객들은 "크레딧이 올라갈 때 모두가 기립박수를 쳤다", "단순한 영화가 아니다",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등의 후기를 쏟아내며 N차 관람을 예고하기도 했다.
영화 '신명'은 한때 예매율 1위까지 치솟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지난 1일 오후 8시를 기준으로 신명은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을 제치고 예매율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2일 오전 9시 37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실시간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신명'은 예매율 18.3%을 보이고 있다. 예매율 1위는 톰 크루즈가 출연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2위는 '하이파이브'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영화 '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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