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액션 ‘하이파이브’, 주말 박스오피스 1위…신작 ‘소주전쟁’은 3위

강형철 감독의 한국형 히어로물 ‘하이파이브’가 2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던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을 제치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오늘(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하이파이브’는 개봉일인 지난달 30일부터 어제까지 사흘간 38만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이파이브’는 ‘과속 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 등을 잇따라 흥행시킨 강형철 감독이 ‘스윙키즈’ 이후 7년 만에 내놓은 신작입니다.
정체불명의 남자에게서 심장부터 폐, 신장, 간, 각막을 장기 이식받은 5명의 평범한 사람들에게 초능력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입니다.
영화 ‘사바하’와 드라마 ‘미지의 서울’ 등으로 충무로 연기 천재로 떠오른 이재인과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유아인, 박진영 등이 출연합니다.
‘미션 임파서블 8’은 37만여 명을 추가로 불러들여 지난달 17일 개봉 이후 처음으로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2위로 내려갔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247만여 명이 됐습니다.
진로소주 부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유해진·이제훈 주연의 ‘소주전쟁’은 13만천여 명을 모아 3위로 출발했습니다.
이 영화는 국제통화기금, IMF 외환위기가 발생한 1997년을 배경으로 소주 회사의 재무이사 종록과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펼치는 대결을 담았습니다.
4위는 디즈니 실사 영화 ‘릴로&스티치’가, 5위는 백희나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일본 단편 애니메이션 ‘알사탕’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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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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