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교통대책 본격화…제2판교 삼거리 좌회전 차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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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판교 제2·3 테크노밸리 일대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시흥사거리의 분당~내곡 방향 진출로에 대한 신호 운영을 개선한다고 2일 밝혔다.
또 제2테크노밸리 입구 삼거리의 좌회전 대기 차로를 기존 35m에서 115m로 대폭 연장했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도 기존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부에서 운행하던 9개 노선 83대의 버스를 13개 노선 120대로 증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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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성남=조수현 기자] 경기 성남시는 판교 제2·3 테크노밸리 일대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시흥사거리의 분당~내곡 방향 진출로에 대한 신호 운영을 개선한다고 2일 밝혔다.
또 제2테크노밸리 입구 삼거리의 좌회전 대기 차로를 기존 35m에서 115m로 대폭 연장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판교 지역 교통개선 종합대책의 하나다.
시는 2028년까지 도심 도로의 효율적인 운영부터 고속도로 연결로 신설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교통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달 말까지 대왕판교 톨게이트(TG)에서 금토동삼거리까지 이어지는 달래내로를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한다.
대왕판교로 2개소에는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출퇴근 수요를 고려해 셔틀버스 임시 승하차 구간을 조성한다.
중기적으로는 광역교통 연계를 본격화해 △2026년 제2경인고속도로 연결로 신설 △2027년 경부고속도로 ex-HUB 정류장 설치 △2028년 서판교 연결로 개설 등 고속도로 접근성을 단계적으로 강화한다.
달래내로 확장 2단계 사업(740m 연장)과 시흥사거리 인근 여수대로 방향 우회전 차로 확장도 한다.
장기적으로는 용인서울고속도로 진출램프 신설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등을 검토 중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판교테크노밸리 일대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매일 4차례 순회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민원 접수 시 수시 단속도 병행 중이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도 기존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부에서 운행하던 9개 노선 83대의 버스를 13개 노선 120대로 증편했다.
시내버스 S2번, 351번, 서울07번(출근형), 서울07번(퇴근형) 등 4개 노선을 신설하고, 이용률이 높은 55번, 231번, 315번 및 마을버스 87번의 배차 간격을 단축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성남시 관계자는 "입주기업 근로자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중장기 교통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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