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VIP가 스폰 제안…3일에 4000만 원 준다고" [RE:스타]

유재희 2025. 6. 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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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맹승지가 고액 스폰서 제안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발신자는 "VIP 고객 중 한 분이 맹승지 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3일간의 파트너십을 제안한다. 예상 금액은 약 4000만 원"이라고 구체적인 조건을 언급했다.

맹승지는 지난 2022년에도 데이트 한 번에 5억 원을 제안하는 스폰서 메시지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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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개그우먼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맹승지가 고액 스폰서 제안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맹승지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한 에이전시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VIP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소개와 함께, 그녀를 향한 스폰서 제안이 담겨 있었다. 발신자는 "VIP 고객 중 한 분이 맹승지 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3일간의 파트너십을 제안한다. 예상 금액은 약 4000만 원"이라고 구체적인 조건을 언급했다. 이어 텔레그램과 라인 아이디를 남기며 "관심 있으면 연락 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맹승지는 "신기한 사람 많다"며 해당 제안을 일축했다. 이어 "자제 부탁드린다"고 선을 그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힘내시라", "소신 발언 멋있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맹승지는 지난 2022년에도 데이트 한 번에 5억 원을 제안하는 스폰서 메시지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최근에는 확인되지 않은 결혼설에 대해서도 강한 불쾌감을 표하며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리포터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도 리포터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연극 '남사친 여사친' 무대에 오르며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맹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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