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를 부탁해' 공명, 예기치 못한 사고…커지는 긴장감

김명주 2025. 6. 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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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

'금주를 부탁해' 7회에서는 서의준(공명 분)의 과거 사연 등이 그려진다. /tvN

[더팩트 | 김명주 기자] 배우 공명이 과거의 충격적인 사건과 마주한다.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극본 명수현·전지현, 연출 장유정·조남형) 제작진은 2일 7회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서의준(공명 분)이 서울 대형 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 마주했던 예기치 못한 사고가 담겨 있다.

'금주를 부탁해'는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 자평하던 한 여자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과 재회하며 인생 첫 금주에 도전하게 되는 맨정신 사수 로맨스 드라마다.

공개된 사진에서 평온하던 병원 공간은 순식간에 긴장감으로 물든 모습이다. 정체불명의 남성과 마주 선 서의준은 굳은 표정으로 그를 응시한다. 두 사람 사이 흐르는 팽팽한 기류는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암시한다.

쓰러진 간호사 곁에 앉아 상태를 살피는 서의준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흐트러진 문서와 어지럽혀진 공간은 당시 현장의 혼란을 고스란히 전하며 그날 병원에서 있었던 일에 대한 호기심을 모은다.

아울러 사진 속 남성이 앞서 서의준의 집에 무단침입하고 트럭 적재물 사고를 일으킨 인물과 동일인일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남성의 정체와 그가 가진 의도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금주를 부탁해' 7회는 이날 저녁 8시 50분 방송한다.

silkim@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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