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아쉬움 날렸다' 女 배드민턴 공희용-김혜정, 싱가포르 오픈 우승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2025. 6. 2. 09:3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배드민턴 간판 공희용(왼쪽)-김혜정. 신화=연합뉴스


한국 배드민턴 여자 복식 공희용(전북은행)-김혜정(삼성생명)이 국제 대회 정상에 올랐다.

세계 랭킹 8위 공희용-김혜정은 1일(현지 시각)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 오픈 여자 복식 결승에서 이와나가 린-나가니시 기에(일본)를 눌렀다. 세계 6위 듀오를 세트 스코어 2 대 0(21-16 21-14)으로 완파했다.

올해 3번째 국제 대회 우승이다. 공희용-김혜정은 지난 1월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와 3월 오를레앙 마스터스에 우승을 합작한 바 있다.

남자 복식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는 우승 문턱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세계 10위인 둘은 결승에서 3위 말레이시아의 아론 치아-소위익(3위)에 1 대 2(21-15 18-21 19-21)로 졌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복식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거뒀다.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8강전에서 중국의 천위페이(5위)에 지면서 올해 첫 패배를 안았다. 올해 5개 대회 연속 우승도 무산됐다.

대표팀은 다음달 3일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에 나선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