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전남편 이세창 근황에 충격…"재혼 후 집안일 다 한다더라"

신초롱 기자 2025. 6. 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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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김지연이 재혼 후 달라진 전남편을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영상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배우자와 잘 헤어지는 법'을 주제로 이야기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연은 "예전에 가윤이 아빠는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더라. 그런데 지금 재혼하신 분하고 살면서는 집안일을 다 한다더라"며 전남편 이세창의 달라진 모습을 전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이에 최홍림은 "그건 현재 부인을 사랑하기 때문이다"라고 했고, 김지연이 당황한 표정을 짓자 곽정은은 "이혼을 안 해보신 분이 저런 말씀을"이라고 지적했다.

정찬은 "(전 배우자 때문에) 트라우마만큼은 극복 못 했다. '미안해' 그러면 '뭐가 미안해?' 그러는 거다. 썸을 타다가 그런 어법이 나올 거 같으면 어느 순간 휴대전화 번호를 지우고 있더라"라고 털어놨다.

한편 김지연은 2003년 이세창과 결혼해 딸 하나를 낳았다. 이후 2013년 이혼했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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