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복귀 이틀…소유진, 댓글창 닫고 온라인 활동 시작 [RE:스타]

배효진 2025. 6. 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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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소유진이 세 자녀와 함께하는 평범하고도 따뜻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일 소유진은 개인 계정을 통해 "오늘은 종일 종로에서 아이들과 예쁜 한옥마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푸른 하늘 아래 한옥과 꽃, 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이 담겨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현재 소유진은 작품 관련 게시물을 제외한 대부분의 댓글창을 닫아둔 상태다. 그럼에도 스토리 기능 등을 활용해 가족과의 일상을 조심스레 공유하고 있다. 특히 남편 백종원이 약 3주 만에 개인 채널에 영상 업로드를 재개한 시점과 맞물려 이들의 근황에 더욱 이목이 쏠렸다.

백종원은 지난달 6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사과 영상을 통해 최근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빽햄 선물 세트' 가격 논란을 시작으로 '백석 된장' 농지법 위반, 원산지 표시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직원 블랙리스트 운영 의혹, 술자리 면접 등 연이은 구설에 휘말리며 오너 리스크가 커졌던 상황이다. 이후 두 차례 공식 사과문 발표에 이어 정기주주총회 현장에서 직접 사과하며 수습에 나서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지난달 30일 그의 채널에는 가맹점주들이 등장하는 짧은 영상들이 올라오며 활동이 본격적으로 재개됐다. 영상 속 점주들은 인기 메뉴와 자영업의 현실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소유진과 백종원은 지난 2013년 1월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15살의 나이 차를 극복한 대표적인 연예계 잉꼬부부로 잘 알려져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소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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