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박보검, 현실판 양관식 빙의 “남친과 여행? 21살도 이르다”

조민정 2025. 6. 2. 09:2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박보검이 '현실판 양관식'의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전남 여수에서 '밥보이'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딘딘은 문세윤에게 "딸이 대학생이 돼서 남자친구랑 여행 간다고 하면 어떡할 거냐"고 기습 질문을 던졌고, 문세윤은 당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보검에게도 같은 질문이 이어졌다.

박보검은 질문을 듣자마자 고개를 세차게 도리도리 젓더니 "21살이라고 해도 아직은 이른 것 같다"며 단호히 반대 입장을 드러냈다. 드라마 '너는 나의 봄' 속 '딸바보' 양관식을 연상케 하는 현실판 박보검의 반응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이어진 밸런스 게임에서 "1000억 재산의 문세윤 vs 빚 2억 있는 박보검" 중 누가 될 거냐는 질문에는 박보검이 "빚만 없다면 저도 박보검이요"라고 센스 있게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