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이길 수 있다"… 인니 캡틴 이제스, 중국전 앞두고 자신감 폭발

김태석 기자 2025. 6. 2. 09: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제이 이제스가 중국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제스가 최후방을 사수하는 인도네시아는 오는 5일 밤 10시 45분(한국 시각)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그룹 9라운드에서 중국과 대결한다.

승점 9점으로 현재 C그룹 4위에 랭크된 인도네시아는 이번 중국전에서 이길 경우 월드컵 본선행 티켓이 걸린 4차 예선 진출 가능성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제이 이제스가 중국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제스가 최후방을 사수하는 인도네시아는 오는 5일 밤 10시 45분(한국 시각)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그룹 9라운드에서 중국과 대결한다.

인도네시아 수비의 핵 이제스는 지난 1일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후 인도네시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 팀은 지금 훨씬 더 잘 준비되어 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탈리아 클럽 베네치아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제스는 "다행히 이번에는 조금 더 오래 함께할 수 있었다. 예전에는 3~4일만 훈련했지만 지금은 1주일 넘게 했다"라고 팀 상황을 설명했다.

실제로 인도네시아는 지난달 26일부터 발리에서 파트릭 클라위버르트 감독의 지휘 하에 조기 훈련을 소화하며 중국전에 대비하고 있다.

이제스는 "첫 번째 경기 중국전이 정말 중요하다"라고 운을 뗀 후, "물론 일본을 상대할 다음 경기도 중요하다. 하지만 우선 중국전에 집중해야 한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다음 일본전에서도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 중국은 이길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 "지금 우리는 서로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우리가 어떻게 공격하고 어떻게 수비할 것인지에 대해 상세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다"라며 중국전에서 더욱 짜임새 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거싱라고 자신했다.

승점 9점으로 현재 C그룹 4위에 랭크된 인도네시아는 이번 중국전에서 이길 경우 월드컵 본선행 티켓이 걸린 4차 예선 진출 가능성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중국은 그대로 탈락하게 된다. 인도네시아나 중국이나 가히 총력전을 벌일 수밖에 없다. 이제스가 인도네시아의 월드컵 본선행 희망을 살리고 중국을 집으로 돌려보낼지 주목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