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반성했다” 정현규, 비난 속 브이로그+사과문 업로드…악플 재점화[종합]

김명미 2025. 6. 2. 09:1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현규, 뉴스엔DB
‘정현규’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정현규가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이하 데블스 플랜2) 관련 브이로그와 함께 사과문을 게재했다.

정현규는 6월 1일 '정현규' 채널을 통해 '데블스 플랜2 스케줄 브이로그'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데블스 플랜2' 출연자들과 함께 스케줄을 소화하고 회식을 즐기는 정현규의 모습이 담겼다.

규현은 브이로그 촬영이 어색한 정현규를 보며 "초창기 2004년 유튜브를 보는 것 같다. 하지만 조회수는 몇십 만이 나오지"라고 말했다.

정현규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 셀프 카메라를 보며 "오랜만에 출연진을 보고 너무 재밌었다"고 밝혔다. 특히 정현규는 "이렇게 취한 걸 내보낼 수 있을까 싶긴 하다"면서도 "저는 메이크업하고 절대 만취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또 정현규는 "헤어가 되게 세다. 반곱슬인데 애들이 말을 저만큼 안 듣는다. 저도 말을 안 듣는데 머리는 더 제 말을 안 듣는다. 항상 매직을 해야 되는데 주기적으로 못하니까 샵에서 스프레이로 과자를 만든다. 집에 가서 린스를 이만큼 짜서 막 해야 된다. 그래야 좀 풀린다. 무슨 말하는지 모르겠다. 지금 약간 눈이 풀린 것 같다"며 횡설수설했다.

정현규는 브이로그와 함께 더보기란을 통해 "데블스플랜 출연을 통해 많은 것을 반성하고,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드리며,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저와 프로그램에 대해 남겨주시는 댓글은 모두 읽고 기회가 닿으면 피드백도 해보겠다. 틈틈이 브이로그도 지금처럼 올리겠다"고 사과문을 업로드했다.

현재 해당 영상은 약 5만 5천 뷰를 기록 중인 상태. 댓글 역시 1,000개 이상이 달렸지만 대부분이 정현규를 비판하는 내용이다.

다수의 누리꾼들은 "무슨 생각으로 영상을 업로드하냐" "브이로그를 올릴 줄이야" "멘탈 대단" 등 댓글을 남기며 정현규를 비난했다. 반면 또다른 누리꾼들은 "여기까지 와서 악성 댓글을 달 일이냐" "보기 싫으면 보지 마라" 등 댓글로 정현규를 두둔했다.

한편 지난달 20일 전편 공개된 '데블스 플랜2'는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이다. 정현규는 '데블스 플랜2'에서 우승했지만 게임에서의 언행과 태도가 무례하고 공격적이었다는 이유로 비난의 중심에 섰다.

이하 정현규 게시글 전문.

안녕하세요. 정현규입니다.

데블스플랜 출연을 통해 많은 것을 반성하고,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드리며,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와 프로그램에 대해 남겨주시는 댓글은 모두 읽고 기회가 닿으면 피드백도 해보겠습니다. 틈틈이 브이로그도 지금처럼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