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사업, 서류 경쟁률 40대 1

김민지 기자 2025. 6. 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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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2025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사업의 1차 서류 심사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사업은 시가 세계적 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를 발굴해 3년간 최대 1억원의 맞춤형 역량개발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2021년부터 추진됐다.

이번 1차 서류 심사는 지난달 29일 외부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추진의지' '성장가능성' '지역사회 기여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혁신리더 ▲문화·예술 ▲미래신산업, 총 3개 분야의 120명 지원자 중 분야별 5명씩 총 15명을 합격자로 선정했다. 경쟁률은 40대 1을 기록했다.

서류 합격자 수는 최종 선발 인원(3명)의 5배수에 해당한다.

시는 이달 중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총 6명을 선정한 뒤 7~8월 중 3차 공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올해 많은 청년이 지원해 준 것만으로도 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남은 심사 역시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해 부산을 대표할 글로벌 청년 인재를 선발하고,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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