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소녀 가장→강남 건물주로 우뚝 “시세 차익 최소 60억↑”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강남에만 건물 2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6월 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혜리는 2022년 8월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오래된 다가구 주택을 가족법인 명의로 77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이 주택은 지하철 9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선정릉역, 7호선 강남구청역까지 인접해 트리플 역세권을 이루고 있다. 혜리는 기존 주택을 철거한 뒤 지하 2층~지상 6층 높이로 새로 지었으며, 매입가 77억5000만원에 거래 부대비용 4억5000만원, 신축 비용 25억원을 더한 총 매입원가는 107억 원으로 추정된다. 건물이 매각되면 3년 만에 약 3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혜리는 강남구 역삼동에도 빌딩 한 채를 보유 중이다. 2020년 12월 노후 주택을 본인이 설립한 법인 명의로 43억9000만원에 매입했다. 이 건물 역시 철거 후 신축했는데, 현재 시세는 1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돼 매각 시 약 3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강남 건물주로 우뚝 선 혜리는 방송을 통해 소녀 가장으로 살아온 과거가 공개되기도 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혜리가 주민등록초본이 두 장을 넘어갈 만큼 이사를 자주 다녔고 15년 동안 공장을 다닌 어머니를 위해 꼭 성공해야겠다고 다짐했다는 일화가 담긴 바 있다.
한편, 혜리는 오는 6월 7일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개최되는 단독 팬미팅 ‘2025 HYERI FANMEETING TOUR Welcome to HYERI s STUDIO IN SEOUL’을 앞두고 있다.
이후 오사카, 도쿄, 마카오, 타이베이, 홍콩에 이어 7월 12일 호치민, 7월 26일 마닐라, 8월 2일 방콕, 8월 9일 자카르타, 8월 17일 쿠알라룸푸르 등의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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