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커뮤니케이션즈, 몽골 IT기업 게르게시스템즈와 DX 플랫폼 장기 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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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플랫폼 전문 기업 윤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윤여주)는 몽골의 대표 IT기업 게르게시스템즈(Gerege Systems LLC)와 디지털 전환 플랫폼 장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게르게시스템즈가 보유한 공공 IT프로젝트 수행 역량과 윤커뮤니케이션즈의 기술력이 결합되어, 몽골을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디지털 전환 정책에 적용 가능한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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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플랫폼 전문 기업 윤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윤여주)는 몽골의 대표 IT기업 게르게시스템즈(Gerege Systems LLC)와 디지털 전환 플랫폼 장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일회성 납품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서비스 확장을 전제로 한 장기적 협력 기반의 수출 계약으로, 향후 안정적인 매출과 공동 비즈니스 확대의 토대를 마련했다.
양사는 지난 5월 23일, 윤커뮤니케이션즈 본사에서 수출 계약 체결을 기념하는 세레머니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협력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계약은 자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 서비스의 첫 수출 사례이자, 대한민국 디지털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윤커뮤니케이션즈가 수출하는 '홍익인간 CMS'는 'High-end DX 플랫폼'으로 공공 및 민간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도화된 통합 플랫폼이다. 다양한 서드파티 솔루션과의 자유로운 연동 및 모듈 기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이미 대한민국 내 주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그 안정성과 확장성을 입증한 바 있다.
게르게시스템즈는 몽골 정부의 전자정부 플랫폼 'E-Mongolian' 구축을 포함해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및 공공서비스 디지털화를 주도하고 있는 현지 대표 ICT기업이다. 'E-Mongolian'은 대한민국 '정부24'에 해당하는 서비스로, 몽골 시민들은 아파트 관리비, 주차요금 등 민간 서비스까지 게르게시스템즈의 키오스크를 통해 One-Stop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계약은 게르게시스템즈가 보유한 공공 IT프로젝트 수행 역량과 윤커뮤니케이션즈의 기술력이 결합되어, 몽골을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디지털 전환 정책에 적용 가능한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양사는 각 사의 보유 솔루션을 통합하고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기술적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협력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보 교류, 대외 홍보 및 공동 영업 활동을 통해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몽골 및 중앙아시아 정부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플랫폼 통합 및 공동 활용이 추진된다. 이와 더불어 학습관리시스템(LMS)과 디지털 교과서를 연계하여 온라인 교육 환경 개선 및 교육 기회 확대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디지털 신원 및 문서 관리 분야에서도 협력이 진행된다. 전자서명, 전자계약, 문서관리 솔루션을 통합해 보안성과 신뢰성을 갖춘 디지털 신원 및 문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마이크로론 및 핀테크 솔루션을 비즈니스 플랫폼과 통합하여 금융 서비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향상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나아가 양사는 몽골을 넘어 대한민국과 중앙아시아 전역을 포함한 공동 사업 기회를 모색하며, 기술 및 서비스 확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윤여주 윤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게르게시스템즈와의 협력을 통해 몽골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디지털 생태계를 함께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르데네바트첸도르지(ErdenebatTs.) 게르게시스템즈 회장은 "한국이 지난 10~20년 사이에 정부 및 공공 디지털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통합했듯, 이번 계약을 통해 몽골도 디지털 선진국으로 발전하고 싶다"며, "이번 협업이 한국과 몽골의 대표 IT 기업이 만나 좋은 성과를 낸 선례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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