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경력, 해외 연수, 인턴도 직무능력은행 통해 확인·증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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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직무능력은행을 통해 2일부터 정부인정 기업자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직무능력은행은 개인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취득한 자격, 훈련, 교육, 경력 등의 직무능력정보를 저축해 통합 관리하고, 필요할 때 '직무능력인정서' 형태로 발급받아 취업과 인사배치 및 자기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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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ned/20250602090023692wmud.png)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직무능력은행을 통해 2일부터 정부인정 기업자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직무능력은행은 개인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취득한 자격, 훈련, 교육, 경력 등의 직무능력정보를 저축해 통합 관리하고, 필요할 때 ‘직무능력인정서’ 형태로 발급받아 취업과 인사배치 및 자기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2023년 9월 서비스를 개시한 직무능력은행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직무능력은행 누리집 회원가입 후 직무능력계좌를 발급하면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개인의 자격, 교육·훈련, 경력 등의 정보를 한 번에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직무능력 정보들은 직무능력인정서로 발급·출력하여 채용 등 각종 증빙서로 활용할 수 있다.
공단은 지난 4월 ‘국방인사정보체계’와의 연계를 통해 군 간부의 경력과 자격 사항을 직무능력은행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전역 장병의 직무능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군에서의 경력이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부터는 기업에서 운영하는 자격정보와 청년의 해외 연수, 인턴 등의 정보도 직무능력은행을 통해 확인이 가능해진다. ‘기업자격 정부인정제’는 사업주가 근로자의 직무능력을 평가해 자격을 부여하면, 정부가 이를 인정하여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취득한 개인별 기업자격 정보는 직무능력은행에서 조회 가능하며, 이를 통해 근로자의 직무능력향상과 자기개발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글로벌 인재 양성사업 정보가 포함되어, 해외 일경험, 교육연수 이력 등을 보다 공신력 있게 조회·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ned/20250602090023944lrqi.png)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월드잡플러스’ 시스템과 연계하여 해외연수, 해외 일경험 사업, 해외취업 아카데미, 해외인턴(WEST) 등 4가지 사업 정보를 직무능력은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직무능력은행을 통해 자격, 교육·훈련, 경력과 관련한 총 18종의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증명할 수 있으며, 관련 정보는 직무능력은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우영 이사장은 “직무능력은행을 통해 근로자 개인의 경력을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만들겠다”며 “학력과 자격, 직업훈련 등 생애 주기 전반에 걸친 ‘전국민 평생직업능력개발 상식의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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