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기대주 유예린, WTT 유스 컨텐더서 권혁과 동반 2관왕
전영민 기자 2025. 6. 2. 08:57

▲ WTT 유스 컨텐더 프리슈티나 U-19 여자단식서 우승한 유예린(오른쪽)
한국 여자 탁구 기대주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스 컨텐더 프리슈티나 2025'에서 권혁(대전동산고)과 나란히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유예린은 오늘(2일) 코소보 프리슈티나에서 끝난 대회 19세 이하(U-19) 여자단식 결승에서 인도의 신드렐라 다스에게 3대 1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습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인 '탁구 전설'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의 딸로 지난 4월 초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입단한 유예린은 실업 데뷔 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우승 기쁨을 누렸습니다.
첫 게임을 내준 유예린은 2, 3게임을 따내 전세를 뒤집은 뒤 듀스 대결을 펼친 4게임도 15대 13으로 이기면서 역전 우승을 완성했습니다.
유예린은 권혁과 호흡을 맞춘 U-19 혼합복식 결승에서도 일본의 가와카미 류우세이-다케야 미스즈 조에 극적인 3대 2 역전승을 낚았습니다.

권혁은 U-19 남자단식 결승에서 다닐로 피소(이탈리아)를 3대 0으로 완파해 유예린과 동반 2관왕이 됐습니다.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연합뉴스)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달리며 흥분" 도심 아비규환…2명 사망·559명 체포
- 일방통행 도로서 시비 중 동승자 사망…40대 살인 혐의 구속
- "귀에 반드시 선크림 발라야"…의사의 경고
- 남편 명의 대리투표 사무원 구속…"사전 공모했나" 묻자
- "뭐지?" 캐묻자 범행 시인…"한 달 전 덕분" 참사 막았다
- "바다 갈라지는 곳" 오후 3시 '핫플' 걸어들어간 여성 사망…결국
- 이제 일본 갈 때 전용 심사대 쓴다…'이용 조건' 봤더니?
- 리박스쿨 "김문수TV에서 홍보해준 적 있다"…공방 격화
- "이준석과 단일화 아직 안 끝났다"…"전략이 단일화뿐?"
- 피해자가 남긴 23시간의 녹취록…'동탄 납치살인' 막을 수 없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