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난지도서 일몰 감상하며 힐링"…8월까지 4차례 운영

정윤덕 2025. 6. 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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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도 일몰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당진시는 난지도 관광지와 난지도 국민여가캠핑장, 도보 여행 구간 약 13㎞를 연계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 상품 '서해안 일몰 힐링캠프'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일몰을 보며 잠들고 청량한 파도 소리로 아침을 맞이하는 캠프로, 오는 14일 시작해 8월까지 총 4차례 진행된다.

캠핑 및 배낭여행 초보자와 밍글링(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려 이야기하거나 교류하는 것) 투어 선호자 등에게 안성맞춤이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앱 '페어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난지도 관광지의 아름다운 자연 및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관광객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해서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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